karp 회원의 한사람으로 정말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은퇴 자 협회 회원만은 학식과 지성을 갖춘 고귀한 인격자며 어느 씨니어 단체보다 멋진 NGO 활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하여 왔다고 자부하 여 왔으나 금번 순창에서의 씨니어을 위한 신성한 교육장에서 술에 취 어 추태를 부린 회원이 바로 karp 회원 이라고 하니 초대를 하여 주 신 순창군수님과 교육을 담당하신 저명하신 교수님께 당 협회한사람으 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추태를 부렸든 회원은 사죄 만으로는 karp의 명예를 회복할수 없는상 황 인점을 인정 하시어 스스로 karp를 떠나시면 어떨런지요, 그렇지 않고 떠날수 없다면 6개월만 이라도 자숙 하쎴다가 다시 오시면 어떨런지요, karp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NGO 아닙니까? 멋지고 아름답게 늙어 가려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후세들에게 밝고 총명한 지혜를 넘겨 주시지 않겠습니까? karp의 숭고한 정신을 남기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