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례협회가 많아 신랑 신부들이 주례섭외의 번거로움도 피해 인 터넷을 이용해 주례선생님 모시기가 한결 편하다는 얘기들이 많고 필 자도 H협회 회원으로 주례봉사(사실은 영업)를 하고 있다. 어쩌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던가...악덕 주례업체의 횡포가 심해 모든 협회 들이 싸잡혀 장사치로 전락했다는 좋지않은 평판을 들을 때 기분이 매 우 씁쓸하다. 그 협회 회장은 타협회를 죽이고 자기 배만 채우려고 모든 수단 방법 을 동원해 발버둥치고 있다가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k주례협회회장이라고 교회장로를 자처하는 그 분 때문에 모든 협회들 이 구설수에 올라 있다. K협회 회장이란 작자는 사실이 드러나면 곤란 하므로 교묘하게 자신의 IP를 바꿔가면서 타협회 싸이트를 마구 클릭 해 상대 해당협회에 막대한 손해를 입혀 검찰 수사를 받기에 이르렀 다. 근데 세상 묘하게도 이런 악덕업체의 영업이 더 잘된다는 사실이다. 온갖 술수를 써가면서 이전투구에 앞장서는 이런 업체를 추방하는 묘 책은 없을까요? 누가 아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 그저 저 혼자 답답한 심정으로 넋누 리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