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하네요. 멀리 있는 텔레비젼에 나오는 인물이 아니라 바로 우리곁에 계신분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누가 자기 재산을 털어서 한국의 중장년의 노후를 걱정한답니까. 우리는 NATO족이 되어선 안됩니다. 행동으로 협회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사회 느낌으로는 그래도 은퇴자들을 위해 정부가 뭔가를 하 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karp 주명룡회장님의 이런 힘든 발자취가 있어 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협회에 화분하나가 아니라 볼펜하나 복사지 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진정 은퇴자협회의 발전이 곧 점 점 늘어나는 한국의 중장년층의 복지를 위한것이 아닐까요? 그러고 보니 나는 협회를 위해서 한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