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代 以上 70대의 高齡人口가 911만명으로 거의 천만명에 육박한다. 1 년에 30만명 안팍의 高齡人口가 불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미 大韓民國은 高齡化 社會에 접어들었고 이에 대한 政府의 多角的 인 對策이 切實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Silver power들의 政治, 社會, 經濟에 미치는 影響은 날로 커져 가게 된다. 어제 YTN뉴스에서는 年金을 받는 약 400만명의 年金受給者가 月評均 34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이 돈을 가지고 과연 이 사람들이 인간다운 生活을 영위 할 수 있는 가? 하는 疑問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國家나 爲政者들은 앞으로 무슨 對策이 있어야 할것 아닌 가? 年金을 올려줄 것인가? 年金을 못받는 사람이 절반을 넘고 설령 받는다 해도 지금 받는 年金이 많다고 깎자하는 마당에 年金을 더 올 려 줄리는 만무한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50대든, 70대든간에 政府가 앞장서서 이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일을 할 수 있도록 配慮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고 유 일한 解決策인 것이다. 요사이 政府部處의 勞動部나 保健福祉部에서는 高齡者 일자리 마련하 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勞動部는 年例的으로 高齡者 일자리 博覽會 를 여는데 올해도 9月初에 연다고 한다. 이처럼 政府는 일하려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이들이 社會的 으로 새롭게 뛰어서 새로운 國家의 成長動力으로 이끌어야 한다. 고령자는 국가나 사회에서 더 이상 짐이 아니다. 앞으로 이러한 Silver power는 自身들의 값진 커리어를 바탕으로 社會 全般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본다. 특히 새로 운 政權을 創出 시키고 그 政權을 이어가는 것도 이들의 莫强한 影響 力에 左右될 것이기에 政府나 정치인들이 정말 精誠을 쏟아야할 世代 들이고 무시해서도 안될것이다. (이글을 쓴 사람도 앞으로 몇년후에는 法的 老人이 될것이기에 한마 디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