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옹선사님 장기간 얼굴본지가 오래되었소. 내용일부는 메스콤 기사
를 통해 조금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감동적인 Full Story는 나를 마음
속 울게만들었소. 그부인의 헌신적이고 완전한 사랑은 어느누구도 흉
내낼수없는 거룩한 모습이였소. 어쩌면 신(God)이 그녀에게 부여한
축복을 숨긴 사명이 아닐까 생각되오.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요
혀하나로 국민을 우롱하던 권력자들이 끝없는 돈타령관련설에 오르내
리고 있는 최근보도를 보면서 더욱더 그들 부부가 빛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