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제란이 한나라의 인간들의 탐욕으로 가져온 경제란이라면 그 근 본 원인을 제공한 나라를 빼놓고는 다른 나라는 괜찮아야 할것 아닌 가? 똑같은 상황이 전세계에 걸쳐 전개된다는 것은 결국 세계화라는 지국적 문제일 것이다.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을진데, 결국은 이런 상황의 초래는 지도자를 잘 만나면 오지않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남이 못살면 같이 못살아야 한다는것과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