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위원님 힘차고 당당한 글월 읽어면서 벅찬 시니어 동지감을 느낌니 다.지난한해동안 Karp의 시니어 권익을 위한 활동에 항상 함께하던 모 습이 선합니다. 연전에 AARP(미국 은퇴자 협회) 부회장의 한국방문시 언급했던 "고령자의 국가경제 편입이 바로 21세기의 경제강국의 바로 메터가 된다는" 그뜻을 우리들은 다시한번 상기하고싶습니다. 아직도 국가기관은물론 사회의 고령자에대한 불평등과 편견은 우리의 숙달된 경험과 기술이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어 가는 현실을 새해에는보다 타파할수있는 힘을 함께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고 위원을 비롯한 Karp 회원님 새해는 보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 원 드림니다. 조정현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