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층의 권익신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주명룡 회장님께 경의를 표하면서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니어 세대가 좀 더 다가가서 주 회장님의 활동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찾는게 어떨까요. karp에서 뭘 해주길 바라지 말고, 우리들을 위해 나 자신부터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를 고민해봅시다. 주 회장님을 비롯하여 karp staff 여러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