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느 신문사 기사입니다. 2년 전 기사이긴 하지만요... 한상률 국세청 차장은 “공시가격 6억∼9억원대의 주택에 대한 평균 종부세가 60만원 수준으로 큰 부담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개인 종부세 대상자 23만7천명 가운데 종부세액이 1백만원 이하인 사 람은 10만9천명으로 전체의 46%에 이른다. 작년 기사에서는 종부세로 100만원 이하를 내는 사람이 42.2%이고 이들의 평균부담은 7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있었죠. 이를 두고 세금폭탄이라니 넌센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