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작성자 조은신 작성일 2016-07-31 오전 9:51:13

 

16명 이 참석 하셔서  1등  2등  3등   아차상을

선별하여 시상식도  있었고 김순남 단장님 의 사랑의 손길

국물 있는 오이 소백이  목마른  더위에 오아시스 같이 해갈을 해결하여

주는  가장 알맞 는 음식으로  짱짱 이었씁니다.

점점 은협 프로 그럽이 재미 있어 지는군요.

오늘 같이 하신 회원님 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기를

소망 하며  8월에 뵙겠습다.~~ 추진 단장님 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샇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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