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이 참석 하셔서 1등 2등 3등 아차상을
선별하여 시상식도 있었고 김순남 단장님 의 사랑의 손길
국물 있는 오이 소백이 목마른 더위에 오아시스 같이 해갈을 해결하여
주는 가장 알맞 는 음식으로 짱짱 이었씁니다.
점점 은협 프로 그럽이 재미 있어 지는군요.
오늘 같이 하신 회원님 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기를
소망 하며 8월에 뵙겠습다.~~ 추진 단장님 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샇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