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바스
인생에도 크레바스는 도처에 숨어 있다. 때로 크레바스에 빠지기도 하고 뼈가 부러진 채 눈 덮인 설원 위를 기어서 가야만 할 수도 있다. 결국 살아남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하늘 아래 눈부시지 않은 삶이 어디 있으랴.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크레바스'는 빙하가 갈라진 깊은 틈을 일컫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로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험가, 탐험가, 과학자는 눈 쌓인 빙하 위를 거침없이 걷고 또 걷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더욱 눈부시게 개척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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