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날 단체 산행팀에 여러동료들과 합세했슴다. 장마로 지리산 천왕봉 산행이 취소돼 지리산앞 백두대간의 여원재 수정봉과 구룡계곡을 대신 다녀 왔습니다 * 여원재→ 갓바래봉→ 수정봉→ 덕운봉→ 구룡봉→ 구룡계곡→ 육모정




여원재에서 10시20분경 출발했습니다



전날 내린비로 도라지가 더욱 싱큼합니다

이곳에서 주지암봉으로 향합니다


암봉에 도착해 암봉 사진 한장 만 찰깍하고 부지런히 회원들 뒤를 쫓아갑니다


앞 봉우리가 갓바래봉이랍니다


이곳에서 뚝 떨어져 내려가면 입망치입니다

해병대 출신이 먼저 입망치에 도착했습니다


뾰족한 수정봉이 머리를 내밉니다


나뭇가지가 부러진 소나무 밑을 지나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칩니다 대간길이라 리본이 많이 달렸습니다

수정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쾌청해 일망무젭니다





수정봉에서 점심후 10여분간 노딱데다 저 혼자 노치쪽으로 향합니다




조그마한 고인돌같은 바위옆을 지나 덕운봉으로 올라칩니다

산아래 노치마을이 평화롭습니다

덕운봉 삼거리입니다 2010년에 둘레길때 노치에서 이곳에 올라 구룡봉으로 간적이 있어 길이 눈에 읶습니다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움막쪽으로 내려 섭니다


움막문앞에 슬리퍼가 가지러히 놓인게 사람이 있는듯 합니다


높은 구룡봉이 한 판 붙잡니다

대간을 비켜나서 그런지 산꾼들이 별로 다니지 않아 등산로가 희미합니다


봉우리 하나를 올라치니 빛바랜 칠봉 표시가 반겨줍니다 



서너번 오르내려 구룡봉에 도착했습니다


허물어진 성터옆을 지납니다

이제부턴 하산길 내리막입니다


새끼 송이같습니다


이 높은 곳에 산소가있습니다 봉분 위에는 고사리가 판을 칩니다

둘레길에 도착했습니다

이길로 계속가면 노치마을을 만납니다

이길은 주천쪽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구룡폭포로 내려가는 길을 지나처 다시 뒤돌아 옵니다

구룡폭포바로 위 에 도착하니 폭포물 떨어지는 굉음에 귀가 먹먹합니다


나무계단에 올라서니 폭포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계단을 한참내려갔다가 구룡폭포위 구름다리를 향해 다시 철제계단을 한참 오릅니다

폭포옆 전망댑니다

전날내린 비로 폭포물 수량이 대단합니다



폭포전망대에서 내려와 출렁다리를 건넘니다



폭포옆 높은 철제다리를 오르 내리고 육모정으로 향합니다




계곡위에는 웅장한 산봉우리들이 줄지어 늘어서있습니다

구룡계곡이 구불 구불 산허리를 휘감고 내려갑니다




지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비폭포 입니다






육모정이 2Km 남었습니다

지주대위 암벽은 나무가 가려서 않보입니다

유선대옆을 지납니다





다리를 몇개 넘자 물흐름이 순해집니다





골이 깊으니 수량도 많고 소들도 여러개 있습니다

육모정이 가까은워져 지계곡으로 들어가 이폭포밑에서 알탕한후 마른옷으로 갈아입고 산뜻한 기분으로 육모정으로 향합니다

정령치로 올라가는 길이 반겨 줍니다



텅빈 지원센터를 지나 육모정으로 내려 갑니다

차도옆 계곡위로 새로 생긴 목제 탕방로를 겄습니다






춘향이도 한번 보고........


대형주차장은 육모정에서 십여분 내려가야 있습니다. 이곳에서 산행을 끝냅니다

이곳 서래헌에서 둘레정식으로 뒤풀이를 했습니다

식당사장이 선친으로 부터 전수 받은 시원한 막걸리로 목마름을 잠재웁니다

사인분 둘레정식 상차림입니다. 이산악회는 하산지방의 특산요리로 뒷풀이를 한답니다. 음식이 담백하고 비쥬얼 합니다.역시나 호남음식 노랍지요?

뒷풀이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산악회 총무님은 앞치마를 입고 회원들에게 뒷풀이 음식과 후식을 제공합니다. 어느산회도 총무직은 힘든것 같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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