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전진영 인턴기자 = 6월 5일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인간에게 수많은 것을 베풀어주지만, 그 대가로 오히려 병들어가는 지구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날입니다. 일상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고, 쓰레기 대신 새 생명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발명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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