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곱씹으면서 <청산도>WALKING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6-05-03 오전 9:07:13
* 느림의 섬 ★청산도★| 
To sir with love : Rim 산 대장님께
1995-2000년 사이 호남-남해안 지방을 섭렵하듯 다녔던 그 중의 두륜산 정상에서 완도를 내려봤던 추억이 새삼 아름답게 여겨졌다오- 그래서 이번에 MBC-TV사우들과 어울려 아래 코스를 추억을 되씹으면서 이틀간 잘 관광하고 왔다오-
더러는 일행들이 <순천>에 다녀오셨다는 장거리 소식도 들었는데 산사나이들의  움직임은 보이질 않는구려- 어제 대구서 <구리>로 이주했다는 고교 K동창과 J동창을 모시고 상봉동 그 이름도 아름다운 상봉동 먹거리 집에서 쇠주잔과 푸짐한 고기를 겻드린 주안상에 술국을 놓고 담소했다오- 이제는 나이 탓이려니 하겠지만 시간 날 때 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삼천리 금수강산을 탐방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제일인 듯 느껴지네요-
무슨 재미로 지내실까 ? 나름의 일과로 분주 하시겠지 ? 나 역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이따금씩은 공람으로 비워두고 떠난다오- 그곳에 산천의 아름다움과 연초록의 향기가 그윽히 풍겨 오니까-특히 이번 <청산도>는 해풍과 해물까지 더불어 즐겁게 해 주었으니 다음에 동창들 모아 2박3일 일정으로 한번 떠나는 것도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서 탐방글과 더불어 제안 드려 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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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7일 <두륜산> 우중 산행 후 완도로 이동해 1일 숙박 후 아침 7시40분 완도에서 출발하는 슬로우시티청산호를 타고 청산도 도청항으로 향했습니다




 완도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티켓과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며 승선 시킵니다

 규모가 큰 선박입니다

 청산도로 향해 선박이 출발합니다


 


 제주로 떠나는 날렵한 최첨단 여객선입니다

 구름이 끼인 청산도가 모습을 나타냄니다



 청신도 앞바다에는 양식전복 과 미역 시설이 빽빽합니다



 부두로 여객선이 미끄러져 들어 갑니다

 부두에 내려 섬 순환버스 승차장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앞의 파랑버스는 일반시외 버스랍니다

 고기배들이 한가롭게 흔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순환버스 승차장이며 출발과 끝내는 장소입니다

 깨긋한 새천년고속관광버스에 승차한 후 좌석이 차니깐 출발합니다.

 이명패를 목에 걸고다니다가 중간 이곳 명소에 하차후 한바퀴 돌거나 산책로를 겄다가 순환버스를 다시 탈수 있습니다

 나는 서편재 촬영지 앞에서 하차후 2코스부터 걸었습니다

 이곳이 언덕이라 도청항이 잘 보입니다

 














 여러사람들에 휩쓸려서양 건물의 봄의 왈츠촬영지 까지 왔습니다

 도청항 방향입니다


 버스기사 얘기론 네모난 전복시설이 하나에 3천만원 이상이랍니다



 

 쪽빛바다가 시원 스럽습니다



 

 앞서가는 회원을 바짝 따라 붙습니다


 이곳부턴 오른쪽은 절벽인 슬로길 2코스에 접어듭니다







 멀리 뒤따르는 회원들이 아는체 합니다

 몽돌도 밟아봅니다

 


 3코스로 접어드네요

 봄보리가 싱크럽 습니다


 이곳이 기념 스탭프를 찍는데 랍니다

 수명 다한 어선이 쓰러저 있습니다

 이 흰둥이가 펄쩍 펄쩍 뛰면서 보적산밑까지 따라와 쫓아 내려고 애께나 먺었습니다


 멀리 떠있는 미역 체취선을 당겼습니다

 다시 슬로길은 낭떠러지기 위로 이어짐니다



 송림밑으로도 가고......


 


 멀리 범바위가 보입니다


 범바위를 끌어보니다


 범바위 왼쪽의 보적산은 구름뒤에 숨고 모습을 않보여 줍니다


 우물옆을 지나 도로로 울라갑니다

 이제부턴 산길로 접어들어 범바위와 보적산을 탈 예정입니다

 범바위가 가깝게 보입니다

 도중에 유채꽃밭옆을 지나고 고도를 올립니다

 이곳 산 중턱까지 관광버스가 올라와 많은 광광객을 쏟아 냅니다

 범바위를 좀 더 당겨 보고....

 고개마루에서 장기미 마을 내려다 봅니다

 이곳은 좌측으론 보적산 오른쪽은 범바위로가는 삼거리 입니다

 

 범바위 앞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범바위에서 내려 구름이 덮힌 보적산으로 향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보적산은 포기하고 청계리로 내려 갑니다

 청계리뒤의 대봉산은 먹구름 짠득껴 정상이 않보입니다



 청계리의 다랭이논에는 물이 그득합니다


 

 이곳 신풍리마을에서 다시 순환버스를 타고 동촌리의 옛 담장마을로 향합니다

 옛 담장마을 입니다


 한바퀴 돌아봅니다 

 대나무 대문도 한장 넣고.....

 옛 공동우물 입니다


 비를 맞은 담쟁이넝쿨이 싱크럽습니다


 

 담장차집의 누렁이가 춘곤을 못 이기고 졸고있습니다

 


 


 상서마을에서 순환 버스를 타고 도청항으로 돌아와 명패를 반환하고 매운탕으로 점심을 때운후 완도행 배를 기다립니다

 도청항에서 시간을 죽입니다


 


 청산아일랜드호를 타고 완도에 3시50분쯤 도착해 바로 버스가 출발해 밤11시경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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