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관지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6-03-22 오전 5:16:26
         

부채란  순수한  한글이라   옛날  선비들이  서로 선물하는  물건이었다고한다.

대나무로  만든것은  절개를  취함이요.

종이로  바른것은  깨끗함  취해설세.

머리쪽을  묶은것은  일이관지라.즉  한 이치로  모든 것을  꿰뚫어봄이라..

꼬리를  펼치는것은    만수<萬殊>라  즉  모든것이  천만가지로  다름을  이야기하듯.

바람을  일어키어  더위를 씻어주며.

먼지가  자욱할때   더러움을  씻어주니  부채같은  人間이  많아야  세상이  조용하며  살기가  편해질건데--세상은 자기 잘낫다고

머리들고 야단이니-언제쯤 관지의 깊은 아량을 터득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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