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천인-봉인 ?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6-01-10 오후 1:17:07
           大人 / 天人 / 奉人  
           

 




大人

큰대는 한일에 사람인을 더한 자이니

사람이 하나의 진리를 깨친 것을 말하니

대인은 하나의 진리를 깨친 사람을 말한다.

이 사람은 우주를 한 울안 삼고 우주 일체 생령을

한 식구 삼아 살아 가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사소한 일과 남과 다투는 일이 없을 것이고

항상 인류평화 우주 평화를 위해 일을 할 것이다.

스케일이 크고 모든 것을 하나로 포용하니 大人이다.

天人

하늘천은 두이에 사람인을 더한 자이니

이 세상 모든 것은 서로 다른 두 성질로 되었다는

상대성 원리를 깨친 것을 말한다.

이 사람은 모든 일을 한 편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중도를 잡는 사람이며

중심을 잃지 않는 하늘 같은 사람이다.

豫를 들면 둘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행복뒤에는 불행이 따르기 쉽고

불행 뒤에는 행복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행복해도

교만하지 아니하고 불행해도 실망하지 않는다.

우주와 인생의 양면을 통달하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天人이다.

奉人

봉은 석삼에 사람인에 이십을 더한자이니

셋의 원리를 깨친 사람을 많은 사람들이 받들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사람은 셋 즉 정신 육신 물질을 갖추어

자신의 인생 문제는 물로 남의 인생 까지도 지도할 수 있으니

이런 사람은 받들어 모실 만한 분이다.

그래서 奉人이라 하였다.

여기서 정신이란 건전한 정신을 말하고 육신이란 건강한 육체

그리고 물질이란 경제적 자립력을 갖춘 것을 말한다.

인생 문제가 복잡하다

허나 모두 정신문제 육신 문제 물질 문제를 벗어 나지 않는다고 본다.

Giovanni Marradi의 연주곡

大人(대인)... 天人(천인)... 奉人 (봉인)...


당신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당신이 본질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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