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마지막날인 31일 해병대 혼을 기린다는 애기봉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김포 문수산에 더불어 送舊迎新을 한다면서 다녀 왔습니다. 그로 부터 사흘 뒤 차량으로 산길을 달리다가 예상치 못한 진흙구덩에 빠져 보험회사의 렉카까지 동원 되었으나 현장까지 올라 오지 못해 끝내 트렉터를 다시 불러 겨우 빠져 나오느라고 별도 비용 15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오르막길에는 전륜구동 차량이 안성맞춤이라는 것도 그 날 알았는데 무엇보다 땅이 해동기를 맞아 미끄러울 시기에는 낯선 지형으로 운전할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충고까지--- *평화누리길 입구→ 홍예문→ 문수산→ 동아문→ 북문삼거리→ 270봉→ 성동리→ 북문→ 남문→ 누리길입구






남문 직전 누리길 입구서 

솔밭은 황토길로 푹신 푹신해 걷기가 편안 이곳 부터 눈이 히끗 히끗 
남문에서 시작되는 성벽과 만납니다 
 성벽위에서 강화읍을 내려다 봅니다 
첫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라 한방 찍습니다 

등산로에 재법 눈이 쌓였습다 


멀리 정상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정상을 끌어 당깁니다 


정자에도 한번 올라가 봅니다 

정자에서 강화해협과 파란 저수지를 담아봅니다 


눈을 머리 얹은 소나무가지 늘어졌습니다 
흰 정상이 조금 더 가까워 젔습니다 





청룡회관쪽에서 올라오면 첫 성문인 홍예문입니다 






제단을 지나 왼쪽으로 우회합니다 

이 곳에서 눈이 없으면 성벽을 따라 정상으로 곧장 올라갈텐데 우회합니다 



정상에 올라 섰습니다 
이곳에도 들고양들이 서성거립니다 




애기봉방향을 굽어봅니다 
무수산에는 전망대가 많습니다 

성동리쪽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한강하구를 담어법니다 










내려온 경사길을 뒤돌아 보고..... 


동아문이랍니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내려 서면북문으로 갑니다 
발자국 없는 동막골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앞의 높은산은 처음가는 산입니다 
이곳 부턴 나홀로 발자국을 찍습니다 
가파르고 미끄러운 등로를 와이어를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 섭니다 
철조망도 만나고..... 
내려온 미끄러운 길을 올려다 봅니다 
이곳에서 꽈땅 했습니다 
동막골로 안 내려서고 학생야영장쪽으로 직진합니다 


지나온 봉우리를 뒤돌아봅니다 



한남정맥길중 마지막 봉우리가 앞에 서 있습니다 
봉우리 정상입니다. 정상석도 표지 없고 군 토치카만 있습니다 
학생야영장 방향으로 계속 내려 갑니다 


어느 정맥꾼이 산행표지를 깔어놓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정맥길과 작별을 합니다. 오른쪽으로가면 보리곶리 정맥 끝점입니다 

완만하고 푹씬 푹씬한 황토길을 내려 섭니다 


양지 바른 이곳에서 더운 물을 마시며 요기를 했습니다 
마을 대로를 계속 걸어갑니다 

보호수옆을 지나고..... 


왼족으로 올랐던 봉우리를 올려다보고..... 

동막마을 동구밖을 지납니다 


테라스가 특이해 한장 찍었습니다 
폐품을 이용해 바람께비를 만들어 담장을 꾸민 집도 지나고..... 



콩새 한무리가 나무위에서 재잘거립니다 
문수산성 북문입니다 




강화해협건너를 바라봅니다 
흰눈 덮힌 문수산도 다시 올려다 보고..... 
저수지뚝이 길게 뻗어 있습니다 

산림욕장입구의 갈대 밭입니다 

오른쪽 강화대교를 찍었는데 별롭니다 
문수산성 남문 뒤편 입니다 

남문은 지금 보수중입니다 


산행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들머리 건너의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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