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동지 팥죽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12-23 오전 7:44:42
동짓날 동지팔죽
22번째 절기 '
동지
(冬至)'를 맞아 팥죽을 먹는 의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오늘)은 1년의 24절후 중 스물두 번째로 맞이하는 절기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는 태양이 이날을 기점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예로부터 '작은 설'로 여겼다. 이에 '동지가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동짓날에는 새알을 넣은 동지팥죽을 쑤어 먹는데 팥의 붉은색이 음귀를 쫓는데 효과가 있다고 여겨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지팥죽을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
이나 문 근처의 벽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행위 중 하나다.
특히 팥죽은 열독을 다스리고 악혈을 없애며 소화가 잘 돼 겨울철 대표 건강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비만
증과 각기병, 적리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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