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단점을 말하지 않는 사람이 길을 가다가 소 두마리를 데리고 밭 갈이 하는 농부를 만나 두 마리중 어느소가 일을 잘 하느냐 농부에게 묻자 농부는 일손을 멈추고 그에게 가까이 다가와 "어린소가 조금 낫습니다." 하고 귀속말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짓 것을 왜 귓속말로 하느냐고 묻자 농부가 이렇게 대답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짐승이지만 제 흉을 보면 좋아할 턱이 없지요." 口是傷人斧 (구시상인부):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며 言是割舌刀 (언시할설도):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閉口深藏舌 (폐구심장설):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 (안신처처뢰): 몸은 어디에 있든지 편안하다 -명심보감- 영국 속담에 Two eyes, two,ears, only mouth 눈은 둘, 귀도 둘이지만 입은 하나다. 이 말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말은 적게 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