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아름답다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9-20 오전 11:09:00
침묵은 아름답다               

 

남의 단점을 말하지 않는 사람이 길을 가다가

소 두마리를 데리고 밭 갈이 하는 농부를 만나

두 마리중 어느소가 일을 잘 하느냐

농부에게 묻자 농부는 일손을 멈추고 그에게 가까이 다가와

 "어린소가 조금 낫습니다." 하고 귀속말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짓 것을 왜 귓속말로 하느냐고 묻자 농부가 이렇게 대답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짐승이지만 제 흉을 보면 좋아할 턱이 없지요."

 

口是傷人斧    (구시상인부):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며

言是割舌刀    (언시할설도):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閉口深藏舌    (폐구심장설):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    (안신처처뢰): 몸은 어디에 있든지 편안하다

 

                                          -명심보감-

 

 

영국 속담에 Two eyes, two,ears, only mouth

          

                 눈은 둘, 귀도 둘이지만 입은 하나다.

 

 

이 말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말은 적게 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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