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9-07 오전 7:11:02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실패한 사업때문에 .
실패한 시험때문에 .

실패한 인과관계 때문에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남의 말 하지말고 다스리려 하지마라

당신 코가 석자-냄새 투성이인걸

인생사 바닥이라도 나름의 환희가 있다

 

90인생살이 진솔하게 살다가

차분히 영과 육을 분리하면 끝장인데

자랑하고 남을 되씹는 험한 마음

누가 모르고 눈을 감겠는가

 

아- 인생사 편히 사시다 가셔야지

무엇이 부족하여 욕심을 부리고

아부하며 출세 하려 드는가

출세가 아니라 잡세린 것을

 

우리네 인생사 나름의 천리길

돌고돌아 제자리로 회귀하는 본능인데

늦게나마 돌아보며 참된 인생사 되도록

 

보드랍게 하얗게 흔들면서

미지의 아름다운 꽃길로 걸어 갑세나

오늘도 안녕-내일도 사랑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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