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9-05 오전 8:33:34
 

15분 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의 생애

 

여기 하고픈 얘기를 기록해 본다- 외국의 사례일진데 분명 깊은 감명을 던져 주었

다. 모두가 인정하면서도 인정하려들지 않는 아집과 고집 때문에 나 아닌 상대에게

무서운 형별을 던져주고 받게 되는 것이다. 최근 몇몇 회원의 경거망동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더러의 회원들은 염증을 느껴 자리를 떠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 해야 한다-

  당신의 나이는 영원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을까 ? 남을 씹거나 흠담으로 폄훼하는 못된 성까

리는 당신 집 마당에 묻어 둬야 한다- 협회는 말대로 모여서 대화하고 즐기는 곳인데 마치

      특권이라도 얻은양 좌지우지 하려는 가소로운 행동은 인정받을 수도 없고 직함에 어울리지도

           않으니 나이답게 경륜답게 살아 가야지-스스로 깨우침이 안되면 남의 눈초리로 파악하고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거울 앞에 서서 보면 보일텐데- 제발 미꾸라지 몇 마리가 온 도랑물 흐리        게 만드는 누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기필코 나는 그런 미꾸라지를 잡아다가 바짝 마른 아스팔트        위에 내동댕이 치고 말 것이다- 왜 - 지저분하고 인간되기를 포기한 작자들이니까-인간의 생명을 쉼없이 강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데 무슨 낯으로 남을 관리하고 아집으로 끌고 가려하는지-회원들의 자격으로 보나 경륜으로 보나 필요없는 소리겠지만 최근 날뛰는 무리라고 평하고 싶을 정도의 몇몇이가 종래의 문화를 흐트리며 시대적인 착각에 빠져들고 있다는 소문에 기가막혀 올린다- 주의력을 기울려 단연코 협회 이름을 더럽히거나 회원간을 이간질하는 디스토마균은 대담하게 뽑아 버리겠다- 왜 바로 개병대 출신이라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서-  


서양 연극 중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단지 15분>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총명했다.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이제 학위 받을 날짜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의 앞날은 장밋빛 그 자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정밀 검사 결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졌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남은 시간은 단지 15분.




그는 망연 자실했다.




이 모든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5분이 지나갔다.




이제 남아있는 인생은 10분이었다.




이때 그가 누워 있는 병실에 한 통의 전보가 날아 들었다.




「억만장자였던 당신 삼촌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재산을 상속할 사람은 당신 뿐이니

속히 상속 절차를 밟아 주십시오」



그러나 죽음을 앞둔 그에게 재산은 아무 소용 없었다.




그렇게 운명의 시간은 또 다시 줄어 들었다.



그때 또 하나의 전보가 도착했다.




"당신의 박사 학위 논문이

올해의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축하합니다 "




이 축하 전보도 그에게는 아무 위안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절망에 빠진 그에게



또 하나의 전보가 날아왔다.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연인으로부터 온 결혼 승낙이었다.




하지만 그 전보도 그의 시계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마침내 15분이 다 지나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이 연극은 한 인간의 삶을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응축시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청년의 삶은

우리 모두의 삶과 같다고 봅니다.




젊은 시절의 꿈을 좇아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




어느 새 머리카락이 희끗해지고...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즈음이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것 아닙니까?




그때 가서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시간은 강물과 같아서,




막을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물을 어떻게 흘려 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의 질량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로마시대 철학자인 루시우스 세네카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렇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데 시간의 빠른 흐름이
새삼 느껴지면 두렵기까지 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시간은 쉼없이 흘러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은 필요에 따라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서 빌릴 수는

더욱 없는 것입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 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헛되이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누군가 늘 곁에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풍성함 속에
언제나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이 될 것입니다.




한번 지나가는 인생길인데
마음을 열고 내가 베풀어야 할 것은 다 베풀어

기쁨과 행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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