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식, 원대한 꿈
작성자 박찬원 작성일 2015-08-26 오전 12:51:04
고도원의 아침편지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람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


* 아무려면 짧은 휴식을 두고
'원대한 꿈'이라고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수목원 한번 찾아가는 것도, 일주일 내내 고민하는 것
또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마냥 쫓기듯
뜀박질만 하지 말고 잠깐 잠깐 멈추세요.
짧은 휴식 한번이 몸을 살리고
원대한 꿈을 안겨줍니다.
(2011년 7월15일자 앙코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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