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견천리<坐見千里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8-09 오전 7:58:01
좌견천리<坐見千里>

롯데가  국민기업에서 벗어나 소유지배구조라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에 빠졌지요?.

일본이  한국을  깔보는 것과  다름 없어 보여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형제 간에

골육상쟁을 벌이는 모습에서 윤리도 도덕도 무시한 처사라 더더구나 분노가 치밀고

 마지막 단계인 정화를 넘어 기업갱신 내지 분리수거 쪽으로 갔으면 싶네요. 

롯데  상장계열사들의  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주총소집등  주주권을  적극행사하는 것

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얼마전 삼성계열사 합병 때 <엘리옷>메니지먼트사가 삼성계열사 합병 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집요하게 주총을 뒤흔들었던 사태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Vuture Fund는 즉 "썩은 생선을 먹는 독수리"라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대부분이 변호사

출신으로구성된 전문단체로 갖가지 흠을 잡아 이권을 챙기는 세계적인 M/A(merger

acqusition:기업인수합병)사로 세계 각국의 틈세에 끼어들어 엄청난 이익을 챙기는

기업 사냥꾼 입니다.

한국에도 드디어 상륙한 M/A전문회사의 위세를 인정하고 제대로 된 관리와 경영으로

지켜가야합니다. 행여 이번에 롯데 사태에도 어쩌면 냄새를 맡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정부

차원에서도 유념하셔야 할 겁니다.

엘리엇이  삼성에  요구했던 수작을 봐서 알지만 <벌츄어 펀드>는 엘리어사 보다 상당한

자금력과 노하우를 기본으로 하여 국가를 상대로 하여 싸워 이겨온 집요한 전문 M/A사

입니다. 국민연금도 위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못하면  의무위반이죠. 에플의  스티브 잡스도 

한 때 애풀에서  밀려났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경영권은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사회로부터  물려 받는것 임을  깨우처

줘야 하고 기업정서를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고유의 유교사상과 삼강오륜에 젖어 있는 한국에서는 형제 간의 혈투에는 치를 떨고 있으며

인정하려 들지 않죠-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일까 ?. 

 분명 하나님께서도 찢어진 입에 거미줄 치도록 그냥 놔 두시지 않을 것이며 허욕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실건데 우리 일개 소비자들일지라도 힘 모아 소비자운동 등으로 각성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격호 회장도  젊었을 때는 앉아서  <坐見千里: 앉아서 천리를 보다> 였을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고 눈이 흐려지고 머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도 자신과 객관적으로도 알 수 있는데 어찌---

부분적으로는 이해가 어렵구려. 

 

 

좌견천리<坐見千里>

 

 
 
이전글 <Vulture>로 수정합니다.
다음글 세상살이 재미 ? 멋지요 ??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