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다녀와서 [2015.7.18.토]-4
작성자 호아영태[황태자] 작성일 2015-07-19 오후 11:13:23

오늘은 파크골프를 하는 날이라 마음이 상쾌하기만하다.

한분 한분 가실만한 분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지만

오늘 아침에는 일일이 전화로 참석여부를 확인을 위해 휴대폰을 이용했다.

벼란간 사정이 있어 참석못하는 회원이 있기도 하지만 깜박 잊어버리는 경우 때문이다.

.

다행히 아침부터 이슬비가 내려 대지를 적셔주어 시원한 아침이기도 했다.

상암동월드컴경기장에 오후 1시30분에 도착하니, 벌써 최인홍님이 나와 계신다.

그리고 김순남 파크골프팀장님, 인천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오시는 최종숙님,

기흥에서 전철을 여러번 갈아타고 오신 박창근'시인님과 5명이 함께 모였다.

김순남 파크골프팀장님이 준비하신 간단한 요기거리로 입맛을 다시고,

난지공원의 맹꽁이 전기차가 있는 정류장으로 향했다.

맹꽁이 차를 타는 기분을 만끽하며 파크골프장에 도착해서 최종숙님이 준비해오신

빈대떡에

박창근'시인님이 갖고오신 달다르고 맛있는 밀감과 빵을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파크골프가 시작되고

A코스에서는 최인홍님이 홀인원을 할뻔했으며

B코스에서는 김순남님이 홀인원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튀어나오는바람에 실패했읍니다.

또한 최종숙님은 버디에 이글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박창근'시인님은 분당골프장에서 익힌 멋진 퍼팅솜씨로 우리들을 선망의 눈초리로

젖게 했읍니다.

시원하고 멋진 파크골프를 마치고, 마포농수산물시장내의 바다식당에서 맛난 칼치조림은

우리들의 입맛을 바꾸어 놓았읍니다.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여서인지 아쉬움에 식사가 끝나고

노래방으로 이동하였읍니다.

도착해보니 벌써 박창근'시인님이 노래방 대금과 식음료대까지 지불하셨다고 하여

처음오신분에게 결례를 하지않았나 지금도 후회하고 있읍니다. 

노래방에서는 최인홍님이 부르는 노래마다 100점이 나오는 가왕의 자리를 내놓지 않았으며

(10,000원 찬조) 최종숙님의 노래는 우리들의 가슴을 울려주는 애절한 사연들로 가득했읍니다.

확실히 은퇴협의 합창단원들은 대단하다고 아우성이었읍니다.

이렇게 멋진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는 시간을 아쉬어하며,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월드컵경기장에서 모두 작별을 고하였읍니다.

.

오늘 파크골프에 참여하신 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고맙읍니다. [황영태]

 

이전글 행복한 사람
다음글 파크골프를 다녀와서 (2015.7.18.토)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