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사 랑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7-18 오전 9:37:42
우 리 사 랑

 


 

 

패티김 조영남 - 우리사랑(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당신은 소나기 되었고(조영남)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나는 눈보라 되었네(패티김)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당신은 수평선 되었고(조영남)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나는 밤하늘 되었네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패티김)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당신은 수평선 되었고(조영남)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나는 밤하늘 되었네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수평선 같은 사랑 밤하늘 같은 사랑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패티김) 사랑 (조영남) 사랑우리 사랑 사랑
 
 


첨부이미지

 
이전글 우리와 그냥
다음글 오늘이 마지막 처럼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