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멋 정신에 있다
노년의 아름다움은 용모에서도 조금있겠지만. 부와 명예에서는 아닐 것입니다. 흐트러짐 없는 생활 자세와 초월함에서 오는 여유, 그리고 당당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한다면 분명얼굴에는 주름이 많더라도 마음에는 주름이 적은 아름다운 노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고,.
대부분의 노년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오는 노년에 대하여 멋스럽게 맞이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노년이 되면서 부와 여유도 함께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이는 또한 많은 사람들의 꿈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년의 멋이란 것이 꼭 고급승용차를 타거나 고급 의상을 걸치고서 비싼 음식점을 출입하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의 멋이란 외모에서 풍기는 것보다 정신적인 면까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아름답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맹인이 길을 잘 못 찾아 헤매고 있을 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 줄 아는 사람,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들길을 걸으며 작은 꽃송이 하나에도 즐거워 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에, 노년의 멋스러움은 젊은이들의 기대 이상으로 귀중한 사회의 받침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노년의 멋을 가지려면 물론 건강이 첫째일 것입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아픈 데가 많으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생동감 있는 생각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른 정신과 의식을 가지려면 그에 못지않게 건강을 지켜야 되고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가 건강해야 비로소 외모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될 테니까요.
외모에 멋을 부리게 되면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긴장감을 갖게 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처럼 적절한 대인관계의 긴장감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 노년의 사람들이여!이제 더 이상 주저 말고 멋을 부려 보십시오.내가 노인이라 바라고만 살지말고먼저 배려하고, 봉사하고, 베풀면서.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 많이 먾이 만들면서.
우리들의 멋을 한층 가꾸어 봅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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