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혀서....이런 ㅆ!!
거두절미하고
국가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과로로 순직한 것도 아니고
국민된 의무로 군대가서 북괴해군의 갑작스런 도발로
멀쩡한 젊은 해군이 무참하게 죽었는데 그걸 순직이니
전사니 따지는 분은 참 대단하신분인 것 같다.
상황으로 보면 6.25때 일요일날 쳐들어온거나, 월드컵축구로
온나라가 축제일 때 공격한거나 규모만 다르지 같은상황이다.
규모가 문제가 아니다. 전사한 군인과 그가족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왈 6.25이후 김신조사건(19), 울진삼척지구사건48),
강릉잠수함사건(13), 파주거곡리작전(12)등에서 전사한분들이
모두 순직처리되고 연평해전까지 238명이되는데 소급보상논쟁
가능성 때문에 전사자로 예우하기가 어렵고 기획재정부에서도
예산타령인데 그동안 각종 매체에 떠들던 각군에서 방산비리로
해드신 분들 것만 털어도 그예산은 충분할 것 같다.
좀 심한 말이지만 지자식이 해당이 되어야 단장의 아픔을 알까?
그동안 순직이 전사라고 착각(좀 이상했지만)하고 있었던
나의 무지함도 남 탓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