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건강하게 마시는 법
조지 베스트는 아버지와도 같았던 매트 버스비 경이 은퇴한 뒤 술에 빠져서 나락의 길로 갑니다. 알코올 중독 때문에 간이 손상됐고 간 이식 수술의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술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법!
①자신만의 ‘건강음주 원칙’을 세워서 지킨다. 술을 좋아하는 명사들
가운데에는
△오후11시에는 반드시 술자리에서 일어난다.
△1차에서 끝낸다.
△한 병에서 끝낸다. 등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②가급적 술자리를 덜 갖는다.
한 번 술을 마시면 최소한 이틀은 쉰다.
③자신의 주량 이상을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주량은 취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좌중을 리드할 수 있는 정도.
④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물,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시는 것이 최우선.
⑤술 보다는 대화를 즐긴다. 좋은 대화 내용을 메모하면서 마시면 더욱 좋다.
⑥1시간에 소주 1병을 마시는 것이 3~4시간에 소주 2병을 마시는
것보다 더 해로우므로 가능하면 ‘속주(速酒)’를 피한다.
⑦음주전후와 다음날 꼭 식사를 하고 물을 자주 마신다.
⑧음주 다음날에는 가볍게라도 뛰어 땀을 뺀다.
⑨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주종을 바꿔 맛 위주로 마신다.
⑩1차에서 대화가 미흡하면, 2차는 커피를 마시거나 노래방을 가는
등 다른 길을 찾는다.
⑪가급적 주종을 섞어 마시지 않는다. 만약 좌중에서 ‘소폭’을 한다
면 소폭만 마시고 소주잔을 마시지 않는다.
⑫그래도 술만 마시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
아 술을 끊는 것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