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재산
작성자 문병주 작성일 2015-05-07 오후 10:25:13

 

자신의 가난한 처지에 대해
항상 불평을 늘어놓던 청년이 있었다.


자네는 이미 대단한 재산을 가졌으면서
왜 아직도 불평만 하고 있냐?"

한 노인이 물었다.
대단한 재산이라니요?


아니 그 재산이 어디에 있다는 말씀이세요?"
청년은 간절하게 물었다.

자네의 대단한 재산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은가?
좋네, 자네의 양쪽 눈을 나한테 주면


자네가 얻고 싶을 것을 주겠네."
아니, 제 눈을 달라니요. 그건 안 됩니다!"

청년이 대답했다.
그래? 그럼, 그 두 손을 나한테 주게.


그럼 내가 황금을 주겠네."
안 됩니다. 두 손은 절대 드릴 수 없어요."

두 눈이 있어 배울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일할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자네가 얼마나 훌륭한 재산을 가졌는지 알겠구먼."
노인이 웃으면서 말했다.

만일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면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늘에 감사하라.

만일 두 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더 이상 걱정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유태인 속담



이전글 인도양 최후의 낙원-세이셀 공화국 라디게(Ladigue)섬
다음글 청록의 뜰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