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초급, 중급, 고급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4-06 오전 7:14:04
    국회의원의 초급, 중급, 고급1. 뇌물초급: 절대 안받는다.중급: 자신이 받는다.고급: 비서가 받는다. <그 비서의 입은 장난아니게 무겁다 > 2. 청와대 방문초급: 대통령에게 건의하거나 충고할 준비를 한다.중급: 여당이면 대통령에게 아부할 준비를하고
    야당이면 무조건 비판할 준비를 한다.고급: 청와대에서 맛있는 거 먹을 준비를 한다. 3. 민생현안초급: 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국정에 반영하려고 노력한다.중급: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게 해결하려고 한다.고급: 비서에게 물어본다.
    <민생현안에 대해 아는게 본인은 없다.> 4. 싸움초급: 국민의 대표라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수 없다.중급: 당의 이익을 위해 설전을 불사한다.고급: 좋은 주먹 두고 왜 말로해. 5. 잘하는 운동초급: 운동을 할 시간 없다
    그래서 의견수렴이나 교통편을 이용할때
    걸어다니려고 노력한다.중급: 골프.고급: 오늘은 한판 안붙나?
    요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6. TV초급: tv볼 시간은 몰론tv출연할 시간도 없다 <민생안, 법률처리, 무제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선
    잠을 줄여도 모자란다.>중급: 가끔 이미지 상승을 위해 tv 체험프로 등에 출연한다.고급: 왜 난 tv에서 싸우는 장면만 나오지?<저번 주에 홀인원 한번 했는데 그런건 안찍어가나?>7. 국회의원 봉급인상에대해초급: 어려운 시기에
    봉급이 인상된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중급: 오른게 뭐 어때서?
    이렇게 봉급 높아지면 누가 아냐?
    뇌물 쪼끔 적게 받을지....고급: 뭐?
    월급이 올랐어 아니 가만있자 우리가 월급을 받았나? <비서 월급이 얼만가?
    비서: 한사백만원 정도 됩니다. 엥? 그건 내아들 일주일 용돈이잖이?"> 8. 자식의 군대문제초급. 국민의 신성한 의무라 생각하고
    당연히 아들을 군대에 보낸다.중급. 방위 혹은 상근 예비역으로 보낸다.고급: 가볍게 전화 한통화 한다
    그러면 모든것이 해결된다.9. 회의장의 결석초급: 자료를 준비하다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결석은 절대로 없다.중급: 중요한 약속 <접대 골프..등> 때문에
    회의에 출석 하지 못한다.고급: 가끔가다가 연락이 온다.
    "야! 오늘은 힘좀 써야되...."10. 구조조정초급: 구조조정 가운데 소외될지도 모르는
    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한다.중급: 당의 방침에 따른다.고급: 떡값(?)의 방침에 따른다.11. 자식의 결혼초급: 모범을 보이기 위해
    가족들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준비한다.중급: 남 하는 만큼만 한다고급: 앗싸! 돈벌 기회다.
        출처-피터신

                       

                      ◆의원들의 세금 꽁수

                      1949년 제헌국회가 개원 1년 만에

                      의원 직무수당을 올리고 국회 출석수당을 만들었다.

                      의원이 상(喪)을 당했거나

                      다칠 때 받는 조의금과 위로금도 신설했다.

                      의원들은

                      이렇게 올린 봉급을 1년 소급해 챙겼다.

                      몇몇 의원이

                      "아무리 돈이 좋다 해도 이런 식은 안 된다"며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6·25 때

                      부산으로 피란 간 51년엔 "물가가 많이 뛰었다"며

                      수당을 세 배 올렸다.

                      이승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지만

                      의원 3분의 2 찬성으로 밀어붙였다.

                      ▶60여년이 지난

                      지금 의원 연봉은 1억4500만원을 넘는다.

                      기본급관리업무수당·정근수당·가족수당·입법활동비·

                      특별활동비·명절휴가비·급식비·

                      자녀 학비 지원금까지 명목도 다양하다.

                      의원실 한 곳마다

                      보좌관·비서관 일곱 명과 인턴 두 명을 둘 수 있다.

                      여기 드는 예산이 한 해 4억여원이다.

                      차량유지비·기름값·운전기사 연봉으로 따로

                      5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149㎡, 45평쯤 되는 사무실도 나온다.

                      
	[만물상] 의원들의 '세금 꼼수'
                      ▶올해 초 한 방송사가

                      스웨덴 스톡홀름 시민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 목록'을 보여줬다.

                      시민은

                      "정말 많다. 이걸 (한 의원이) 다 가지는 것인가?"

                      "놀랍고 좀 무섭기까지 하다"고 했다.

                      스웨덴 의원은

                      일주일에 80시간 넘게 일해야 연봉 1억원쯤을 받는다.

                      의원 개인 보좌진이나 기름값 지원도 없다.

                      의원 340여명 중 30%가량이

                      '일이 너무 힘들어' 임기 중에 그만둔다.

                      ▶국회가 지난해 의원 세비를 올리면서

                      소득세를 내야 하는 수당들은 평균 3.5%만 올렸다.

                      반면

                      소득세를 물지 않는

                      입법 특별활동비는 65.8%나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해서

                      세금을 내지 않는 소득이

                      한 사람당 한 해 4700여만원꼴로 커졌다.

                      두 활동비는

                      건강보험료 책정 기준에도 들어가 있지 않아

                      실제 소득보다

                      35%쯤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건보료를 낸다.

                      소득세와 건보료를 모두 적게 내는

                      ' 이중 절세(節稅) 꼼수'가 절묘하다.

                      ▶입법활동비는

                      좋은 법을 많이 만들라고 지원하는 돈이다.

                      특별활동비는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에 성실히 참여하라고 준다.

                      그러나

                      지난 18대 국회 4년 동안

                      의원 한 명당 평균 입법 건수는 두 건뿐이었다.

                      본회의든 상임위든

                      시작할 때 출석률은 90%를 넘지만

                      도중에 자리를 떠

                      회의 끝날 때면 절반도 안 남는 게 예사다.

                      이런 의원들이

                      정부가 '월급쟁이 증세안(案)'을 내놓자

                      너도나도 "중산층이 봉이냐"며 열을 올렸다.

                      "제 눈의 들보는 못 본다"는 말이 딱 맞는다.

                       

                       
                      이전글 1965년 오드리 햅번이 땅을 치고 후회한 건?
                      다음글 오늘 하루도 멋지게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