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제작 현장 방문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5-03-24 오후 11:50:30

오늘 MBC-TV 제작현장 방문 일정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4회 이상 홍보했으나 겨우 외부 게스트까지 포함하여 24명이 참석하여 체면은 지킨 듯 했습니다.

어제는 개별적으로 전화까지 드렸으나 효험이 없었으며 수수방관 하신 관계로 급기야 외부 게스트까지 모시게 되었는데 회원들께서 이런 개별 방문이 불가능한 장소에는 기꺼이 함께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맘까지 가지게 되었답니다.

화가 치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협조하지 않으시면 앞으로 어떤 행사도 진행하기 어렵겠다는 의아심까지 가졌으나 한편으로는 시작이 반이라는 믿음으로 희망도 가져 보았습니다.

10시30분-<디지털  미디어 시티> 2번 축구 앞에서 만나자는 약속에 따라 늦게 도착한다는 일부 화원들은 제처두고 전원 택시로 MBC를 찾았습니다. 후배님3명이 반갑게 맞아 주었고 시간에 맞춰 방송자료실과 다양한 캐릭터로 만들어 놓은 관람 프로그램에 따라 사진도 찍고 잠시 유명 스타의 의상 위에 얼굴을 얹어 대좌 촬영했으며 특별히 배려해 준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촬영을 마친 도구를 관람하면서 다양한 모습의 촬영까지 했습니다.

일정에 따른 관람을 마친 뒤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더니 주방장께서 반갑게 반겨주면서 콩비지-고등어 조림 외 부속 반찬으로 구성된 한식을 소개 한 뒤 양식으로는 두툼한 돈까스, 게다가 수정과에 과일-사라다까지 무한정으로 제공되었답니다.

1인당 4,000원 가격이지만 엄층 질이 높아 원가도 안된다는 말에 실감을 느끼면서 식사를 마친 뒤 입구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할 때 방문기념품으로 제공한 <무한도전>팀의 캐릭터를 새긴 전화고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여유로운 시간 관계로 개별적인 시간을 갖도록 한 다음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까지 함께 걸어 가면서 담소를 나눈 모습이 너무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이런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이 원망스러웠지만 일면으로는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을 되새기면서 안도의 호흡을 쉬게 됐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유한한 운명을 보다 활성화시키고 여생을 즐기기 위해 기꺼이 <여가 문화놀이>에 적극 참가 하셔서 아름다운 인생-즐거운 생활- 활력소 넘치는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남은 경비는 엄격히 관리하여 다음 놀이를 위해 종잣돈으로 활용토록 주문하면서 곽담장님께 정리한 서류일체를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거듭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께는 감사 드리고 특히 수고하신 김 순남-황 영태 회원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3. 24   곽 삼덕 단장  代  박  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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