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욕심내지 않는다 - 봄맞이꽃
봄맞이꽃 : 봄맞이는 우리나라 각처의 들에 자라는 2년생 초본으로 생육환경은 햇살이 좋은 건조한 땅에서 자란다. 키는 10㎝ 내외이고, 잎은 심장형으로 연한 녹색이며 가장자리에는 둔한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으로 가운데는 노란색이 있으며 5갈래로 갈라지고 꽃줄기 끝에 약 4~10송이 가량의 꽃이 달린다.
봄맞이꽃
꽃들은 절대로 욕심내지 않는다
작은 꽃은 작은 꽃 대로 큰 꽃은 큰 꽃 대로 주어진 허공만큼만 꽃잎을 열고
소박하면 소박한 대로 화려하면 화려한 대로 펼쳐든 꽃잎만큼만 하늘을 받쳐든다
소박하지만 봄을 위한 극진한 환대
봄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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