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상하원 의회연단에 서고 십쓰므니다.
작성자 김용준 작성일 2015-02-18 오후 7:13:14

나도 美상하원 의회연단에 서고 십쓰므니다.

1841년 야마구치현(現 아베총리의 교향)에서 태어난 ‘하야시 도시스케’는 22살에 영국으로 1년간 유학을 하며 그곳에서 열강들의 활약을 보고 일본으로 돌아와 일본의 개방조약에 큰 역할을 하며 이름도 ‘이토오 히로부미’로 바꾸면서 총리직까지 오른다. 당대 최고의 토론가였던 그는 서구 열강은 인종주의자이며 백인을 위한 서양사조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동양인이 함께 선진사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동양평화를 주장했지만 그 평화의 주체는 일본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그들이 외친 ‘대동아공영(大東亞共榮)’은 강한 군사력으로 주변국을 침략해 일본의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 “일본만의 평화”와 다름없었다.

4월말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방문을 하면서 미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미국과 일본의 동맹관계로서는 과한 요구는 아니지만 1941년 12월 진주만을 기습공격하여 화창한 주말을 즐기는 2400여명의 군인을 죽인 A급전범 ‘야마모토 이소로쿠’외 많은 전범들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아베’ 총리는 무슨 얼굴로 연설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으로서는 그날을 ‘치욕의 날(the day of infamy)’라고 하며 ‘진주만을 잊지말자’고한다. 요즘 아베총리는 ‘올해가 전후 70주년으로 일본은 미국과 강고한 동맹국이 됐고 지역과 세계평화와 번영에 공헌했고, 앞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연대하고 싶다.’면서도 3월16일을 다케시마(竹島/독도)의 날이라고 정하고 내각 정무관을 보내 독도가 자기영토라고 주장하며 위안부문제는 자신들이 원해서 한 것이고, 난징(南京)대학살은 조작된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このやろ!” 알 사람은 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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