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를 위한 혁신센터가 되려고 하는가? ”
며칠전 대통령과 기업 총수와 관계자들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광주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만들고 그곳을 한국수소자동차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하며 대구(삼성), 대전(SK), 전북(효성),
경북(삼성, 포스코)에 이어 다섯 번째 창조경제혁신 센터를 세웠다.
기존 자동차 회사를 비롯해서 자동차제품관련 창업과 창업지원인프라를 지원하며 수소연료전지분야를 연구, 개발해온 회사와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을 계획하여 관련분야 창업지원 펀드, 수소연료전지분야 창업펀드를 운영하여 막대한 자금을 조성한다고 했다.
며칠동안 신문방송을 보면서 염려되는 부분이있다. 이렇게 범국가적으로 창조경제혁신 센터를 만들어서 세계적인 수소자동차의 허브가 되는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역적으로 다소 낙후되어 청년일자리가 절대 부족하여 모두 수도권으로 나가고 장년들만 남아있던 지역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까 궁금하다. 뛰어난 자동차 제조기술에도 불구하고 수소자동차 제조에 외국보다 소극적으로 접근하는것 같았던 특정자동차회사에 여러 가지 힘만 실어주는 것이아닌가하는 우려된다. 바라는 것은 한명이라도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숙련된 장년기술자들을 고용하여 이름만 멋진 창조경제혁신 센터가 아니라 몸에 닿는 삶에 혁신을 일으키는 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년 허니버터 칩을 만든 제과회사가 대박이 나서 제품생산을 위하여 공장을 3교대로 24시간 가동을 해도 공급부족이였는데도 생산라인을 늘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이유가 코미디다.
수백억 들여서 공장증설하고 직원 고용했다가 그 과자의 수요가 줄어들면 공장증설비용, 정규직원 고용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라고 한다. 어찌보면 옳은 말일 수 도있다.
일이 많으면 알바나 비정규직 쓰고 필요없으면 해고하면 되니까 . 그러나 새*깡같은 과자는 수십년간 인기있는 상품이다. 강화도 갈매기도 좋아한다. 인기제품을 위해서 더많이 연구하고 더많은 고용 창출을 하며 지역적으로 경제 활성화가 된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협회 사무실에서 김용준
20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