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에서 정년퇴직을 한 후 4년여에 걸쳐 지역사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지난해 11월에 "대한은퇴자협회"를 알게되어, 몇회에 걸쳐 은퇴협 행사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은퇴문화를 펼쳐 나가는 주명룡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을 느끼게 되었다.
제6기 장년사관학교가 봄철 프로그램으로 17회에 걸쳐 진행된다기에 입교를 결정하고 첫 강의를 들어보았다. 첫 시간으로 입교생의 개인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회장님의 KARP의 목표와 비젼 그리고 카프가 이루고자 하는 꿈들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제6기의 과정에 빠지지 않고 강의에 참석하여 끝까지 잘 마치기로 다짐해 본다. 배움은 아름답고 즐겁다. 그러나 배움으로 그친다면 시간 낭비가 될 것 같다. 배운 것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선후배를 사귈 수 있고, 은퇴문화를 함께 만들어 펼쳐나가는데 함께 동참하게 된 것이 무한 기쁘다. 한편, 아낌없는 선배님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변화! 도전! 기회! 세상을 바꾸는 NGO! 참 좋고 옳은 말이다. 본 과정을 통하여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기를 꿈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