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친구 황영태 단장님 소개로 KARP를 알게되었고 지난 1월15일 창립1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서 KARP 활동상을 직접 보고 괄목 할 만한 성장의 배경에는 그동안 주명룡 회장님의 노고가 많으셨음을 느끼고 돌아 와서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유럽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가 귀국한지 얼마 않 되었기에 고국의 생활에 적응하기엔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앞으로 많은 사랑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