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홍시
내 고향 청도는 과수단지로 일찍이 사과단지였으나 지금은 지온 관계로 감나무밭으로 바뀌었답니다. 약3,000평에 이른 감나무 밭에는 시월 후반부터 익기 시작한 붉은 빛 홍시가 감미롭게 자태를 뽐낸답니다.
감나무에서 바로 홍시가 되는 것은 온당한 홍시가 아니라 병충해로 인해 익었을 뿐 시중에서 보는 홍시와는 다릅니다.
싱싱한 감을 수확한 뒤 홍시가 되도록 연화제를 넣어 약4일 정도 지나면 맛난 홍시가 됩니다. 청도 반시는 씨가 없기 때문에 무척 반깁니다. 씨없는 홍시 청도 반시 멋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