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작성자 박찬빈 작성일 2014-12-16 오후 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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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0464330&rtes=y&startDuration=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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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2014년 초에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 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自然)의 섭리(攝理)에 순응(順應)할 때 비로써 자연과 더불어
일체(一體) 되어 감을 한해의 막바지에 서서 새삼 느낍니다.
 
차면 한쪽은 기울어지듯이 삶도 마찬가지로 행복(幸福)과 불행 선(善)과 악(惡)
이런 양면(兩面)의 관계(關係)에서 중립(中立)을 지키는
중용(中庸)의 도(道)가 절실(切實)히 그리워집니다.
사람이기에 늘 고집(固執), 집착(執着), 위선(僞善),
기만(欺滿), 시기(猜忌), 비방(誹謗)... 할 수도 있습니다.
 
삶이 희노애락(喜怒哀樂)이 반복에서 이루어지기에
이젠 배려(配慮), 나눔, 칭찬(稱讚), 격려(激勵), 사랑, 용기(勇氣),
희망(希望)……. 으로 사고(思考)가 변해야 합니다.
물론 고정(固定)된 사고는 고치기 힘들지만 우리는
서로서로 노력(勞力)해야 합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리 생각(生角)해서 삼일동안 실천(實踐)하다 중도(中途)에
그치면 더 좋은 계획(計劃)을 세우는 마음가짐을 길러야 합니다.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여는 마음이 모여서 습관(習慣)으로
그 고운 습관의 모임이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남은 날들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家族), 친구(親舊), 이웃과 함께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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