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원 감사님 따라~ bbq에 가다?
작성자 박창규 작성일 2014-11-04 오후 8:54:47

친구따라 강남가서 다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박찬원감사님의 요청으로 오늘( 4일) 이천시에 있는 bbq 본사를 견학하였다.

 

9시45분 사무실에 닿으니 막상 박감사님은 못오시고,

36명이 bbq본사를 향하여 버스를 탔다.

은퇴협의 변신이 느껴지는게 90%가 모르는 회원님들이지만,

화기애애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

 

버스에서 내리니 산속 답지 않게 반듯한 건물이 우릴 맞아주었다.

 

<치킨대학>이었다.

승강기 대학(=엘리베이터) 이 있음은 알고 있었지만 뜻박이었다.

그만큼 "닭"을 연구한다는 증거이고 물증이겠다싶었다.

아담하고 포근하여 연구 성과도 크리라 생각된다.

 

 

건물에 들어서니 역사관이 있었다.

과거를 자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엄숙한 자리였다.

19년의 발자취가 땀 냄새와 함께 느껴지는듯하다.

 

 

 

4층강당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 닭튀기는 실습을 했다.

튀김 순서가 목욕탕에 들어 가듯이~~~

발- 무릎- 가슴 - 날개 순이었다.

 

5~7년을 산다는 닭이 이곳에선 35일 전후로 생을 마감한다고 했다.

인간을 위한 닭들의 희생이다.

 

닭은 소의 몇분의 일에 불과한 사료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착한 가축이다.

 

특히 소의 되새김으로 인한 트림은 환경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오리~ 닭~ 돼지~  소 순으로 값어치는 오리가 최고이고  소가 제일낮다.ㄱ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리가 식당에 있을 때 들어 온

젊은 직원들은 "장유유서" 라 하며 배식 순서를 양보하는 미덕도 보여주었는데

요즘 세상에 "장유유서"를 알고 있음이 기특하고 대견해 보였다.

 

 

식사후 bbq 역사와 제너시스하이넷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1995년 9월1일 창업하여 20년 간

동탑, 은탑 산업훈장도 받았고 대통령표창도 수상한 업체였다.

브랜드파워 40위에 12개 브랜드로 4,150개의 패밀리점을 경영하고 있었다.

57개국에 350개의 매장을 개설, 운영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기업이었다.

 

 

전쟁과 같은 수출과 경제 활동에서 앞서가는 bbq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빌었다.

 

bbq와 제휴하여

1> 은퇴협 회원들의 창업지원

2> 은퇴협 회원들의 회원가입으로 인한 수익 창출

3> bbq 의 상품 이용제고를 기획하는

은퇴협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빈다.

 

소개만 하고 못오신 박찬원 감사님~ 믿어도 됩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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