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법칙 vs 셀리의법칙
작성자 문병주 작성일 2014-11-02 오후 9:39:19

머피의법칙 vs 셀리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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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무엇을 해도 꼬이고 꼬여서 하루종일 기분을 망치기도한다.

그것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 법칙의 뜻과 유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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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공군대위 에드워즈 머피는 항공훈련을 하다가 실패를 거듭했다.

원인은 한 기술자가 배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발생했다.

" 어떤일을 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중에서 한가지 방법은 ​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누군가는 꼭 그 방법을 사용한다" 라는 것입니다.

즉, 일종의 징크스라고도 할수 있으며

한번 안좋은 일이 생기면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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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로 그냥 일도 술술술 풀리는 운이 좋은 날이있다.

셀리의 법칙~~ 일명 운수대통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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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는 참으로 재수가 없는 사람이고, 셀리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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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타고난 상황을 우리는 바꿀수가 없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상황도 달리질수가 있다.

머피는 아침에 아내와 싸우고나서 신경질을 내면서 회사에 출근하다가

접촉사고가 났다. 회사에 늦게 되었고 부장님에게 심한 욕을 먹었다.

일을 하려다보니 중요한 서류를 놔두고 왔다. 또다시 욕을 먹는다.

화가 난 상태에서 거래처를 방문했는데 예전에는 이해하고 넘어갔던 부분인데

오늘은 대판 싸우고 나온다. 또 ....

기분은 엉망이 되고 분노는 하늘을 뚫을 기세가 된다.

스트레스 받아서 술자리를 하게 되는데 부하직원의 조언을 듣고 또다시 싸운다.

집에가면 .....

물론 이 정도까지 상황이 발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사람은 살기 싫을 정도로 " 왜나는 이렇게 재수가 없는거야 "

마치 세상이 자신을 공격이라도 하는 것처럼 속상하고 화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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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을 보았을때 이것을 일으키는 첫 시발점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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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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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잔소리에 싸우지 않고 " 미안해, 앞으로 잘할께 " 라고 하고

그냥 안아주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다면 어떠한 일이 생겨날까?

당연히 서류를 아내가 챙겨주었을 것이고, 접촉사고도 나지 않고,

지각도 하지 않으면서 하루의 일이 순조롭게 풀려갔을 것이다.

이것을 보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스스로를 머피의 법칙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 보게 된다.

조금만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하게 된다면 우리의 상황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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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말에 따르면 10%는 우리가 도저히 통제할수 없다고 하지만,

나머지 90%는 우리가 바꿀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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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으로 돌진하는 차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것을 피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어찌하지는 못해도 우산을 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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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이나 셀리의 법칙이라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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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기본적인 뿌리는 우리들의 마음과 행동에 달려있을 것이다.

관점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자꾸 부정적으로 바라보다가는 세상전체가 나와 싸워야 할 적군이 되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이 나의 마음과 상관없이 꼬이고 꼬여서 풀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의 결과가 나온것처럼 말이다.

​이에 반해서 셀리는 참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것 같다.

나쁜일이 일어나면 그것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과거의 감정을 쉽게 털어 버리고 넘어간다.

쉽게 운을 끌여들이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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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고민중 90%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자꾸 걱정하고 믿을 경우에는 마음의 작용들이 그것을 만들어낸다.

발표불안이 심한 사람이 " 발표하면 너무 불안해,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어 "

공부하는 학생이 " 수능시험볼때 긴장해서 시험을 망치면 어찌하나? "

이런 마음을 자주 떠올리다보면 정말로 실제 현장에서는 그동안의 감정들이

한순간에 올라오게 된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을 한다.

" 나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어, 역시 나는 뭘해도 안돼 ㅠㅠ "

이런 예감은 예리한 감각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걱정하는 부분에

자꾸 물을 주고 영양소를 공급해주었기 때문에 실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없는 귀신도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순간 눈에 보여지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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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밝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연습은 정말로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운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다보면 운이 따르는 경우가 존재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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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면 된다.

​그러한 운도 정해진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일으키는 몇가지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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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해주기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3. 하루하루 열정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면

4. 적극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go~~

5.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용기있게 그것을 마주하며 극복하는

6. 운좋은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기

​7. 자신을 사랑해주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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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비슷한 의미인것 같다.

이 말은 결국 내가 그것을 바꾸어 나갈수 있는 주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이는 머피처럼 살아가고 어떤이는 셀리처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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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눈을 뜨는 아침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늘 하루를 내가 원하는대로 통제하고 싶다면 아침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아침부터 짜증을 내고 귀찮아하면 그날 하루는 보지 않아도 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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