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작성자 박찬원 작성일 2014-10-06 오후 11:44:10

<서울교육삼락회 PC통신동호회>

 

 

 

 

*♣* 청산은 나를 보고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변화하는 세계가 있을 뿐

이미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그들은 다른 이름으로 어디선가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원천적으로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

 

 

불멸의 영혼을 어떻게 죽이겠는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늙는다.

그리고 언젠가 자기 차례가 오면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늙음이나 죽음이 아니다.

 

 

녹슨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 법정스님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중에서 -*▶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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