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은 너무나 바쁘게 보낸 기간이었다.
내가 살아오는동안에 이렇게 코가 빠지게 뛰어다닌적이 거의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먼저 설문조사지를 모아보니 약 1,000명분이 넘어서 이것을 컴퓨터에 입력하는데 너무
많은시간이 소요될것 같았고, 자신도 없었다. 이것을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임일채'위원님이 엑셀로 문항별로 입력할수있도록 만들어 와서 거기에 매달리느라
시간을 많이 뺐겼으며, 옆에서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박찬원'단장님 덕분에 무사히 마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끝나자 장년5기사관학교 교안(컴퓨터와친해지기)을
만들어야했다. 이것도 쉽지않은 작업인데 용기를 내어 시작하였다. 시간을 짬짬이 내어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데, 강의날자는 다와가는데, 마음이 무척이나 바빴다. 그리고는
Y.O.U행사에 참석할 대상자명단을 만들고, 전화연락을 하는일도 만만치가 않았으니
하여간에 부지런히 준비하다보니, 각대학에 포스터 붙이는일이 남았다.
대학내에 포스터 붙이는일이 만만치가 않았다. 대학/학생지원과에 가서 허락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대학을 방문하여 포스터를 붙이다보면 시간이 많이걸려 다음대학에 방문해보면 학생지원과
직원이 퇴근해버려 허락을 받을수가 없어 붙이지도 못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포스터 붙이는일도 꼭 게시판에만 붙여야하는데, 다른 게시물로 꽉차 붙일 자리가 없어서
애를 먹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9월30일 이틀전부터는 메세지를 보내어 잊어버리지 않게하는 작업이 남아있었다.
어느집으로는 저녁 늦게 하게되어 핀잔을 받기도 했다.
어제밤에는 두다리 쭉 뻗고 잠을 청할수가 있어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9월30일 토크콘서트에 참석해주신 동료,친척,친구들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와주신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읍니다... [황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