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고향
작성자 문병주 작성일 2014-09-06 오전 10:00:40
  

추석에 고향 가는 길
 
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어린 날 꿈이 가득한 곳
언제나 사랑을 주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한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자매
학교 마당, 마을 어귀, 골목길, 냇물가, 동산 어디든
함께 뛰놀던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석 명절 고향길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의 선물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엔
우리 가족, 우리 친척, 우리 민족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원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 옵니다

- 용혜원 시인 -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한민족 통일은 언제오나 ?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65년이나 되었네요

내 고향 황해도 연백군 해성면 일신리

해성국민학교 출신

이전글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맞아
다음글 ♣ 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글 ♣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