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과천대공원 둘레길 걷기 운동을 마치고
작성자 박순웅 작성일 2014-08-14 오전 2:09:41

8월 화요걷기

   -과천대공원둘레길-  

 

말 갈퀴를 휘날리며 천하를 호령했던 요순시절의 장수들이 주요시 했던 청마의 해 <갑오년>도 흘러 벌써 8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약4개월이면 갑오년의 캐린더 까지 갈아 치워야 하는 속절없는 세월의 갈림길을 달리는 시니어그룹- 돌이킬 수 없고, 변화로 세월의 나이테를 줄일 수 없는 세월이란 야속한 단어 앞에 그래도 즐거움을 누려 보자면서 삶을 지키는데 가장 기본인 건강다지기를 위해 매월 1회씩 자연과 더불어 둘레길을 걷고 끼리문화를 키우기 위해 여가문화단장님께서 애써 키워 온<화요 걷기모임>에 열정을 쏟아 보았습니다.

 

 

어제 (화)는 거리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피톤치트>가 발산되어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불리는 과천대공원 둘레길을 추천하였고 본인이 행사를 리더 하면서 푸짐한 먹거리도 준비 하였습니다.

월요일 <콘서트>도중에 걷기운동의 필요성과 필연성을 강조하며 필요충분조건을 제시했고 벽보까지 붙이며 과하리만큼 홍보전략까지 펼쳤으나 정작 행사 일에는 그토록 많은 회원들 중에 겨우 16명만 참석하신 것을 보고 안타까웠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어쩌면 협회행사에 이토록 무관심들 하실 수가 있나에서 부터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더불어서 트레킹 코스를 걸었습니다.

예상인원 30명에 맞추어 푸짐하게 마련한 고기, 술, 음료수, 과일 등 먹고 또 먹고 즐기고 마시고 했으나 바닥을 내지 못한 채 약4시간 후에 동물원 중간으로 내려와서 더러는 촬영과 동물들과 대화를 했으나 왠지 개운치 못한 서운함으로 의지를 같이 한 회원들 끼리 맥주잔을 기울렸습니다.

 

 

은퇴자협회 회원 여러분- 협회가 추진한 화합의 장에 함께 동참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도 바쁘셨다면 좋겠습니다만 아니죠, 협회의 갈림길은 단합과 결속인데 마치 석양으로 향하는 노을길 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력이 살아나고 건강으로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 만남이며 단합의 장이였는데 너무하셨다는 서운함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시니어 회원 여러분- 왜 시니어라고 부르겠습니까, 이미 산전수전 다 겪으신 노하우로 다져진 어르신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제부터라도 다함께 보조를 맞추어 협회도 활성화 시키고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도 지킬 수 있게 함께 하는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셔야 오래 사시고 백세시대를 구가하실 수 있잖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살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보다 즐겁게, 보다 아름답게 살기 위해 의도적으로 건강 지킴이로 나선 여가문화단의 행사와 기타 협회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천대공원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올리지 않은 것은 의도성이 있었습니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고지하지 않은 것은 누구든지 참석만 하시면 함께 가실 수 있는 둘레길이라 자세하게 고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행여 이 점에 서운하셨다면 리더로 사죄드리겠습니다.

 

 

건강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자연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 <피톤 치트>와 상쾌한 산소로 맛사지 해 줍니다.

은퇴자협회 회원 여러분-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협회 행사에 조금만 더 협조 하시고 참석하시어 여러분들의 소리들 내어 주십시오. 분명 은퇴자협회는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진 우리들의 보금자리이며 휴식공간입니다. 향후 더욱 발전하여 사회의 초석이 되었을 때 협회회원들의 입지도 높아질 것입니다.

행사진행 과정에 약간의 매끈하지 못한 점도 있었으리라 믿습니다만 서로의 잘못에 대해서는 아량과 배려로 협조하시면 될 것입니다. 비단 걷기운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행사에 주인인 회원 여러분들의 참석과 지원 없이는 결코 협회가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비단 걷기운동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되는 다양한 행사에 회원님들의 후원없이는 어느 것 하나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노익장을 괴시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참가하셔서 협회의 발전을 우리 스스로가 일구어 가도록 합시다.

당부컨대 행사집행부와 관계자들은 부족했던 부분과 회원들의 편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시고 회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협회에 힘을 보태 주셔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둘레길 걷기운동에 참가해 주신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김대원 아우님의 뜨거웠던 후원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지원과 참가로 번창토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2014. 8월 13일 S N S 단장 박 순 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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