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꾸의 고백 (유우머)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8-07 오전 10:08:04

                            애꾸의 고백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

 

신부는 신랑에게 받았던 연애 편지를

당장 찾아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

.

한눈에 반했소 ^ ^ ^

 

 

                           대단한 순발력

 

휴일이라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

.

.

.

"네 축하 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 되셨습니다."

(세상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ㅋ ㅋ ㅋ

 

                    행복한 8월 보내세요 ! ! !

 

 

                            - 유우머 박사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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