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들었다
작성자 박찬원 작성일 2014-08-05 오전 12:29:46
고도원의 아침편지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 하기야
계절을 모르면 철 들었다 할 수 없지요.
세상 이치, 자연과 우주의 법칙을 모르면서
어찌 사람이 철 들었다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삶의 모든 면에도 분명한 이치가 있습니다.
비워야 채워지고, 나누면 커집니다.
그 이치를 모르면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습니다.
(2011년 5월18일자 앙코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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