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
나는 어리석으므로 현명해져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현명해지려는 그 노력이 보다 큰 어리석음을 낳을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리석음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지성적이 되려고 애쓴다 해도
나의 어리석음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지요.
나는 피상적으로 학문을 배울수고 있고
책에서 인옹해 말할 수도 있고
위대한 작가의 유명한 문구를 외운다 할지라도,
근본에 있어서 나는 여전히 어리석은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나는 나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지켜보고
이해한다면 - 부하에게 대하는 나의태도, 이웃사람이나, 가난한자, 부자,
점원에게 대한 나의 태도 -
바로 그러한 깨달음이 어리석음을 몰아 냅니다.
- 크리슈나 뮤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