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와 유머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7-29 오전 11:34:20

                             위트 와 유머

 

          하느님과 사기꾼

이 세상에서 가장 사기를 잘 치는 사기꾼이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사기꾼 : 하느님, 인간에게 10억년이

            하느님에게는 1초라면서요 ?

하느님 : 물론이지 ! !

사기꾼 : 그럼 인간의 10억원이

            하느님에게는 1원으겠내요 ?

하느님 : 당연하지 ! !

사기꾼 : 하느님, 그럼 저에게 1원만 적선 해 주십시요 ?

하느님 : 오냐, 알았다.

            1초만 기다랴라 ! !

 

          전  화

옛날 옛적 40여년전 인가 ?

시골 어떤 마을에 전화기 하나로 온 마을이 살때가 있었지.

옆집이나 앞집사는 사람을 찾는 전화가 오면

죽기 살기 달려가 바꿔줘야 했는데.

 

하루는 전화밸이 또 요란하게 울렸지 않았겠니 ?

이장 할아버지가 받았는데 미국 말로 쏼라 쏼라 하는 거야 !

귀도 살짝 간 이장 할아버지 답답해 죽겠는거야.

도데체 이게 뭔소리여 ?

미국 남자는 잘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을 한참 쏼 쏼라 대더니

자기 이름이 "조지 브러은" 이라면서 전화를 끊었대야.

 

이장 할아버지는 옆집 할아버지한테 가서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이렇게 말했지.

"나여. 참 이상도 혀, 나는 칠십년을 살아도

그냔 별 탈 없이 사용하는디

미국 남자들은 그게 디게 부실한 모양이여.

목소리 들어보면 안즉 젊디 젊은 놈 같은디

글씨, "좆이 부러졌다네 그려 ?"

                                                                                   

 

          흥부가 뺨을 맞은 이유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 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고는 ,몇번을 망설이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말 했다.

 

"저 . . . 저 형수님, 계셔요 ?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

이때 흥부 ; 떨리는 목소리로 ! !

"저 . . . 저 흥분데요."

밥을 푸고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 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 . .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 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 돌아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

 

 

                              - 위트 와 유머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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