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저녁 밥상
작성자 이청수 작성일 2014-07-03 오후 10:48:18

                        남편의 저녁 밥상

 

새로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 저녁 드세요 ! "

 

그러나 남편은 식탁은 쳐다보지도 않은채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 날도 그랬고, 그 다음날도 또 그랬다.

 

며칠 후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

"당신 저녁상 데우고 있어요 ! ! "

 

 

                              - 유머 박사 중에서 -

             -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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