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선생님 좋은 말씀과 열정에 감사합니다.^^
Well being = Well aging = Well dying
달려온 시간들을 잠시 멈추고 돌아서서 보는 시간,
떠오르는 해의 화사함보다 황혼의 붉은 열정을 벅찬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간,
이제 고령화 사회의 사회적 문제나 통계숫자만 생각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는
답답한 것도 많지만 장년시대의 멋진 부분, 아름다운 부분만 생각하는 여유,
눈감으면 들리는 좋아하던 pop song,
눈감으면 생각나는 여러 가지 아쉬움들을 생각하며 미소짓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
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강의 중에 “건강, 화목, 의미, 정리, 준비, 화해”할 것들을
생각해보고 “죽음은 삶의 종결이 아니라 완성이고, 죽음의 신비를 깨달을 때에 비로서
삶의 가치가 명료해진다는 것과 “오늘 잘(well) 사는길이 곧 잘(well)죽는 길이다”
참 좋았습니다.
ps: 막간을 이용한 민요와 건강박수는 나에게는 충격이였습니다. “여기가 노인대학인가?
복지관인가?.... 내가 올 자리가 아닌가?” 여기는 장년 사관학교! 사관학교인데 사관생도들
처럼 노래도 젊은 노래, 젊음이 느껴지는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제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앙^^
참 그리고 마이클 다글러스(커크 다글러스 아들), 모건 프리먼,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 라스트 베거스 ” 라는 영화를 우리 장년사관 생도들이 함께 수업시간에 시청했으면
좋겠는데(가능하면^^).... 장년4명이 친구결혼식(?)에서 총각 파티하는 코메디영화인데
보시면 웃깁니다. 젊음으로 사는 장년이지요.